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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PK 동점골' 한국, 세르비아와 1-1 무승부… 손흥민, 골 불운에 좌절
14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한국과 세르비아 경기에서 손흥민이 상대 골문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한국과 세르비아와 평가전이 구자철의 페널티킥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구자철을 앞세워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세르비아가 초반에는 거친 공격으로 전반 20분과 27분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조현우가 엄청난 선방으로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30분 손흥민이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키퍼에 막혔으며, 전반 33분 장현수가 기습적으로 시도한 슈팅은 골문을 넘어가면 0대 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사진출처=뉴시스>

후반 12분 세르비아는 역습 상황에서 라이치가 침착하게 골을 넣었지만 후반 13분 상대 수비에 밀려 넘어진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구자철 대신 투입된 이근호로 손흥민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졌다. 후반 26분과 27분 연이어 손흥민이 위력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세르비아 골키퍼 선방으로 득점에 연이어 실패했다. 손흥민의 슛 감각이 돋보였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추가 득점은 없이 경기는 1대 1로 종료됐다.

한편, 신태용호는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한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집할 수 없다. 내년 3월은 돼야 유럽파와 국내파 등 최정예 멤버가 다시 모일 수 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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