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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살충제 계란' 추가 검사서 4개 농장 계란 회수·폐기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살충제 계란' 추가 검사 중인 정부가 피프로닐 대사산물이 기준치를 초과한 4개 농장의 계란을 회수해 폐기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적용해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유통되는 계란 80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그 결과 충남 3곳, 전북 1곳 등 총 4개 농가가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 초과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호성농장(난각표시: 11호성) ▲계룡농장(난각표시: 11계룡) ▲재정농장(난각표시: 11재정) ▲사랑농장(난각표시: 12JJE) 등이다.

한편, 정부는 산란계가 과거 피프로닐에 노출된 결과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계란에 이행된 것으로 보고 현재 원인 조사 중이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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