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주식회사 헤일로에이트(대표 신은주)는 새서울그룹(부회장 권기연)의 프리미엄 리조트 ‘설해원’의 브랜드광고로 제 54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에서 건설∙리조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설해원’은 강원도 양양에 들어서는 골프와 온천 시설을 완비한 휴양형 복합 리조트로, 올해 12월에 ‘마운틴스테이’부터 차례로 개장할 예정이다.

헤일로에이트가 기획∙제작한 ‘설해원’ 광고는 방문객들이 경험하는 ‘쉼의 가치’에 초점을 뒀으며,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와 협업해 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며 타 브랜드 광고와 차별을 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헤일로에이트는 로커스 그룹의 계열사로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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