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더 플라자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 아홉 번째 시리즈 메뉴와 미야케 카즈야 무사사키 수석 셰프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더 플라자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 아홉 번째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식당 무사사키의 ‘미야케 카즈야 수석 셰프와 떠나는 미식여행’ 편이다.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는 “이번 가이세키 메뉴는 한국 대표 제철 식재료와 일본 5현의 대표 식재료를 적절히 조합하여 전통 가이세키 조리법으로 표현한 메뉴”라며 “이번 셰프 헌터 프로젝트를 통해, 무라사키만의 특색 있는 가이세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셰프헌터 프로젝트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18만원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