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편집자주> |
[국내 정치]
◆ 靑 "트럼프 대통령 국빈예우"
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빈예우하겠다. 따뜻하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관계는 포괄적 동맹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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