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라지식품>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1인 가구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상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1982년부터 맛과 건강한 음식에 대한 고집과 신념을 이어온 미라지식품이 1인 가구를 위한 레토르트 제품을 출시했다. 

미라지식품은 30년 넘게 변함없는 맛과 영양을 제공하고 있는 ‘남가네 설악추어탕’ 브랜드를 통해 ‘설악추어탕’, ‘시래기 된장국’, ‘황태 해장국’, ‘전통 삼계탕’, ‘뼈해장국’ 등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였다.

미라지식품 상품 기획 담당자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비롯하여 언제 어디서든 남가네 설악추어탕 고유의 비법을 간직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되었다"며 "남가네 설악추어탕 레토르트 전제품은 멸균 제품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조리하고 있어 맛과 안전함을 모두 담아 냈다"고 말했다.

맛과 영양, 저렴한 가격과 간편함을 갖춘 미라지식품 가정간편식은 가까운 남가네 설악추어탕 매장과 미라지식품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라지식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10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며 한인을 비롯한 현지인들에게 도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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