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한양행>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유한양행이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분(종합대상)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각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결정하며,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유한양행은 지속성장을 통한 제약분야 선도기업으로 R&D 혁신 및 글로벌 진출 확대를 통한 역량강화 와 선진적인 인적자원 관리와 조직문화 육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통해 지속 성장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