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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추가상승 여지 남아"단기적으로는 2500포인트 연말까지는 2600포인트 돌파 무리 없다"
코스피가 최고치로 장을 마친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연휴 이후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추가 상승 여지와 관련해 증권맨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11일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2458.1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어 12일에는 2461.70에 장을 열면서 전일대비 16.60포인트 상승한 2474.76에 마감했다. 특히 11일 IT주는 강세를 보였고, 양일 코스피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외국인투자자들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1일 4449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고, 12일 2439억원 어치를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추가 상승의 여지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경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새로운 시작이다. 2차 상승추세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국내외 매크로 환경이 제조접 수출국인 한국에 우호적인 상황이고,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다.

또 앞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지난 7월 24일의 PER가 9.76이었던 점과 현재 코스피의 PER가 9.3인 점을 고려했을 때, 코스피의 추가 상승은 큰 무리가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와 관련해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코스피는 단기적으로는 2500포인트, 연말까지는 2600포인트 돌파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채린 기자  zmf00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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