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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522017년 10월 9일, 한글날 외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文대통령 "한글 창제 뜻은 오늘날 민주주의 정신과 통해"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SNS 시대에서 한글의 위대함이 더욱 빛난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의 한글"이라며 571돌 한글날 메시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71년, 말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백성들의 간절함을 헤아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긴 날"이라며 "이 날을 기념한 지 91년, 말과 글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에 '조선어연구회'의 선각자들이 한글과 우리의 얼을 함께 지켜낸 날"이라고 기렸다.

◆홍준표 "수행비서 통신조회, 관계기관서 해명해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문재인 정부 출범 전후로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수사당국이 수행비서의 통신자료를 6차례 조회한 데 대해 "조회한 자세한 내용을 해당 기관에서 국민의 오해가 없도록 밝혀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통신조회를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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