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IT·과학 전기·전자
노르딕, 구매·설계·기술지원 강화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파트너쉽 체결

[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노르딕 세미컨덕터(한국지사장 최수철)는 국내 전자부품 유통업체이자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니퀘스트와 새로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퀘스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르딕의 블루투스(Bluetooth) 저에너지, ANT+, IEEE 802.15.4, 독자적인 2.4GHz ULP(Ultra Low Power) 무선 연결 솔루션을 국내 업체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1993년에 설립된 유니퀘스트는 57명의 FAE(Field Application Engineer)와 48명의 FSE(Field Sales Engineer)를 비롯해 1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과 재고 관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긴밀하게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모바일 디바이스, 스마트 홈, 네트워킹 인프라, 자동차, 산업 등 다섯 개의 마켓 분야를 특화하여 주력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드림텍(Dreamtech)은 스마트폰, 생체인식,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센서 및 모듈을 설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자부품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완벽한 구매 서비스뿐만 아니라 RF 하드웨어 및 펌웨어 디자인 서비스와 기술 지원 또한 제공한다.

유니퀘스트는 노르딕이 최근 출시한 블루투스 5, ANT, IEEE 802.15.4 및 독자적인 2.4GHz 무선 기술을 지원하는 첨단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인 nRF52840 SoC(System-on-Chip)와 엔트리 레벨의 고성능 블루투스 5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인 nRF52810 SoC를 비롯해 노르딕의 모든 ULP 무선 연결 하드웨어와 펌웨어, 개발 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니퀘스트 김동현 세일즈 부사장은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블루투스 저에너지 무선 솔루션 분야의 세계 1위의 선도기업"이라며 “우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노르딕 세미컨덕터를 추가하게 됨으로써 고객들에게 첨단 블루투스 저에너지 및 IoT 무선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노르딕 세미컨덕터 코리아 최수철 지사장은 “유니퀘스트는 국내 최대 반도체 유통업체 중 하나로 시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방대한 고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세일즈 조직보다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기술 지원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지사장은 “앞으로 노르딕이 주력하고 있는 시장에서 유니퀘스트가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진우 기자  martinr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