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추석맞이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 진행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4일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은 포토북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어앨범 무료 제작권 또는 포토북 할인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한국후지필름은 행사기간 동안 포토북이나 사진인화를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동 편집 포토북 ‘이어앨범(Year Album)’ A5 16P 무료 제작권 1매를 증정한다.

취향에 맞게 제작 가능한 후지필름 포토북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품격 프리미엄 포토북 ‘포토북 Classic’은 50% 할인된 4만9,500원에 판매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제작이 가능한 ‘포토북 Easy’, ‘포토북 Casual’은 25% 할인된 9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명한 초고화질의 인화 포토북 ‘포토북 Real’은 20% 할인된 1만752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자동 편집이 가능한 이어앨범 제작권을 모두 20% 할인 판매한다.

이어앨범 A5 사이즈 16P/24P, 이어앨범 A4 사이즈 16P/24P 제작권을 구입해 선물할 수 있으며 모바일이나 지류 상품권 형태로 배송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후지필름 공식 온라인쇼핑몰 후지필름몰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있다”며 “’포토북 기프트 페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포토북을 선물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