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노랑풍선이 홍콩 여행을 계획중인 패키지 여행객을 위해 ‘홍콩사람처럼 여행하기’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랑풍선이 준비한 ‘홍콩사람처럼 여행하기’ 기획전은 실제 현지인처럼 먹고, 쇼핑하고, 즐길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된 상품들로 구성됐다. 

노랑풍선이 제안하는 ‘소호·스탠리 3일’ 여행상품은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센트럴을 비롯해 소호, IFC몰, 그리고 홍콩의 인사동으로 불리우는 PMQ까지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다. 또한 빅토리아피크에서 홍콩의 화려한 야경을 관람하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전 일정 준특급 호텔에서의 숙식을 제공하고 홍콩에 방문하면 꼭 맛을 봐야 한다는 에그타르트, 빅토리아피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오를 수 있는 피크트램 티켓 증정 혜택을 포함한다. ‘홍콩사람처럼 여행하기’ 기획전의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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