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 T타워에서 열린 SKT 갤럭시 노트8 개통행사에 참석한 소방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T는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공식 SNS에서 '가장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물하고 싶은 영웅'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 총 3391명 중 약 60%가 소방관을 선택해 국민을 대신해 감사의 의미 전하고자 소방관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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