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탈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 탈스(대표 김명옥)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수분크림인 '로사 마일드 크림'을 9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사 마일드 크림은 순한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저자극 수분크림으로 건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로사 마일드 크림에 사용된 RosaCare™는 천연 식물성 복합 원료(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불가리스쑥추출물, 은행나무잎추출물, 병풀추출물, 질경이추출물, 흰무늬엉겅퀴추출물)로, 자극으로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로 변화시켜준다

탈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로사 마일드 크림은 초민감성 및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다양한 화장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탈스는 로사 마일드 크림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신규 가입 시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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