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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4일부터 V30 예약판매 돌입...갤노트8 추격 나서

[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4일부터 일제히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V30의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3사는 예약판매에 돌입에 발맞춰 관련 혜택과 파생상품을 일제히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V30이 앞서 예약판매를 시작, 흥행몰이에 나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를 추격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할지 눈길을 모은다.

V30는 6인치 OLED 18대 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D 라운드 글라스로 유려한 외관을 구현했다. 여기에 Hi-Fi 고음질의 Quad DAC 탑재, IP68 방수·방진과 고속/무선충전 기능을 갖췄다.

지문/얼굴/음성 등 다양한 생체인식 보안기능과 음성 AI인 구글어시스턴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전작 V20의 세컨스크린 대신 바로가기와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플로팅 바’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1600만/1300만(광각) 화소의 카메라는 DSLR등 고급 카메라용 렌즈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클리어렌즈를 탑재해 기존 플라스틱 렌즈보다 높은 투과율로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색감을 표현해 낼 수 있다.

전문가급 사진을 쉽게 촬영 가능한 그래피 기능 및 영화 감성을 손쉽게 전문가처럼 찍어주는 시네 비디오 기능을 추가해 지금까지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사진과 동영상 성능을 구현했다.

V30은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0월 중 라벤더 바이올렛이 추가될 예정이다. V30+는 모로칸 블루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V30의 출고가는 94만9300원, V30+는 99만8800원이다.

SK텔레콤은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V30 사전예약을 운영한다. 

SK텔레콤 고객이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LG V30의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씩 2년간 최대 3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말까지 LG V30을 개통하면 4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 ▲누구 미니(NUGU mini)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에게 최신 구글 VR 헤드셋을 1,000원에 제공한다. 또 ▲분실/파손 보험료 지원 ▲LG렌탈 제품 할인 ▲10만 원 상당의 비트 피버(Beat Feaver) 게임 쿠폰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전국 KT매장과 온라인 공식 채널인 KT올레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후 26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V30 구매 고객이 18개월 후 최대 40%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을 함께 선보인다. V30을 선택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 중인 V30을 반납하고 최신 LG V, G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 멤버십 포인트 등 KT의 다양한 추가할인을 받은 경우에도 출고가 기준 최대 40% 보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월 이용료는 3600원으로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사전예약 사이트,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개통은 사전예약 신청접수 이후인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가(高價)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월 납부 보험료 4,500원을 전액 할인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8개월동안 총 8만 1,000원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V30를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5,500원(VAT포함)으로, 월 납부요금 6만 5,890원(VAT포함)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에서 V30를 사전예약하고 오는 26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은 ▲슈피겐 고속 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원 VOD 이용권 ▲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 ▲ONE store 캐쉬 5천원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글 VR기기 ‘데이드림 뷰어’를 특별가로 구입할 수 있다.

 

 

 

서정근 기자  antila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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