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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일가, 등기이사직 내려놓는다내달 27일 임시주총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 의결키로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갑질’ 논란과 회삿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 정 전 회장 외에도 그의 아들인 정순민 부회장 역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P그룹은 다음달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상은 MP그룹 중국 베이징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교체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정 전 회장과 정 부회장은 등기이사직을 내려놓는다.

한편, 정 전 회장 측은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 기일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았다. 가맹점주들이 낸 광고비 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도 MP그룹 소유라 검찰의 기소 전제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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