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중국 지진센터가 3일 북한에서 규모 4.6, 진원 깊이 0㎞의 두 번째 지진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지진센터는 북한에서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규모 6.3, 진원 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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