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2017 평창효석문화제 개막일인 2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찾은 관광객이 깡통열차를 타고 활짝 핀 메밀꽃밭 사이로 달리고 있다. 소설 ‘메밀꽃 필 모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의 정신을 기리는 평창효석문화제는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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