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여유로운 일상 공개… "아름다운 첫 끼"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끼 아름답게 해결했어요. 중앙떡볶이는 줄이 3박4일이라 실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챙이 큰 모자와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음식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르샤는 변함 없는 동안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소주잔인 줄..", "너무 이뻐요", "맛난 거 많이 드시길", "일상도 화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