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새 멤버 '영흔' 프로필 공개… 4인 체재 활동 예정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걸그룹 스텔라의 새 멤버 영흔의 프로필을 공개됐다.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텔라(Stellar)의 새멤버 영흔의 사진을 공개했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 영흔은 94년생으로 5년여간의 연습생 시간을 거쳐 데뷔 하게 된다. 청순,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 관계자는 "새 멤버 영흔은 인형 같은 외모와 함게 노래 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재다능하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텔라는 앞으로 기존멤버 효은, 민희, 소영 새 멤버 영흔이 합류하여 4인조 체제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섹시 끝판왕'이란 수식어로 불리는 스텔라는 2011년 8월 디지털 싱글 '로켓걸'로 데뷔 했으며 이후 'UFO', '공부하세요', '마리오네트', '마스크', '멍청이', '떨려요', '찔려', '펑펑 울었어', '세피로트의 나무' 등의 곡으로 꾸준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