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한중 수교 25년을 맞이하는 오늘(24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중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양국간 이견이 타당하게 처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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