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예비창업자를 돕는 '경북 IP창업 Zone'을 18일 오후 2시 안동에서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성윤모 특허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운데), 권영세 안동시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장(앞줄 왼쪽) 등 주요 인사들이 IP창업존 제막식 후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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