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국가대표급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My8styl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인기를 얻은 모델 권현빈, 매력 넘치는 모델 한경연이 함께한다.

에잇세컨즈는 #My8Style 캠페인에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인 여성 블라우스와 데님을 비롯, 남성 셔츠와 팬츠 등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베이직한 아이템을 시간과 장소, 상황에 적합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준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데이트, 캠퍼스, 클럽, 남친·여친 룩 등 상황별 연출법을 소개한다.

올 가을 핫 트렌디 스타일을 소개하는 #My8style의 스타일링 콘텐츠는 15일부터 전국 41개 에잇세컨즈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 에잇세컨즈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My8style 캠페인 그래픽이 가미된 트렌디한 스페셜백을 증정한다.

또 17일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My8style Day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주요 매장 및 SSF SHOP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60명)을 대상으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모델 권현빈, 한경연이 참여해 생생한 스타일링 팁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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