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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박기영 사퇴… 여야 인사 책임 공방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자진 사퇴를 놓고 여야가 격하게 대립하고 있다. 주요 공직자 후보들의 잇단 사퇴에 대해 야권은 청와대의 인선 검증 작업에 구멍이 난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여당은 현 정부 주요 공직자들읜 인선과 사퇴 등은 모두 국민 눈높이에 맞춘 것이라고 반박했다.
[안보]
◆여당과 야3당, 文정부 안보정책 놓고 치열한 공방
미국과 북한 간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야3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지만 여당은 야권이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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