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 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12일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가 열린 가운데 뻘배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뻘배를 타고 갯벌을 힘차게 달렸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