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희일 기자] 교보증권은 11일 해외선물 고객 대상 '해선불패(海先不敗) 시즌2' 실전투자 이벤트를 총 4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1주일간 매일 200달러 이상 수익 낸 고객을 대상으로 '주간불패왕' 상패를 수여한다. 이 중 최다 수익자 1명을 선정해선 매주 거래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간내 최다 수익을 낸 고객에게 '해선불패왕' 상패와 100만원의 거래지원금도 지급한다.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1인이 최대 거래지원금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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