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주변 들녘 약 1.8ha 면적의 논에 3색 유색벼를 이용해 조성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팜아트 모자이크 벼가 완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시는 주변 들판의 벼 수확을 마친 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한동안 감상할 수 있도록 벼의 수명이 다하는 10월 중순까지 수확하지 않고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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