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2차 방송 모습 <사진=닥터핏>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주)닥터핏(대표 신종연)의 특허 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이 2회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닥터핏’은 지난 5일 오전 1시 10분부터 2시 10분까지 현대홈쇼핑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된 2차 방송에서 준비수량 전량매진은 물론 추가 주문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인 조수아, 현세환 콤비의 진행으로 펼쳐진 방송에서 ‘닥터핏’은 늦은 방송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0Hz의 첨단기술력과 효능,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Needs) 등이 한데 어우러지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닥터핏’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40대 중년 여성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 다이어와 몸매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가감 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닥터핏 관계자는 “휴가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된 ‘닥터핏’의 효과, 브랜드 전속모델 김준희를 비롯한 실제 사용자들의 생생한 후기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3차 방송 편성을 위한 긴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활한 시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산력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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