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닥터핏>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주)닥터핏(대표 신종연)의 특허 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이 오는 30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TV홈쇼핑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닥터핏’은 오는 30일 밤 11시 5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조수아, 현세환 콤비를 비롯해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제품 기획 및 개발에도 참여한 김준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브랜드 론칭 기념 단독 TV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핫 바디(Hot Body)’ 김준희의 명품몸매 만들기를 위한 다이어트 꿀 팁, 몸매관리법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닥터핏’을 직접 체험한 김준희의 ‘리얼 100%’ 다이어트일기와 함께 일반인 체험단의 생생한 사용리뷰, 브랜드 기획 및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이번 방송은 본격적인 여름철, 다이어트가 고민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비롯해 구매욕구를 한층 자극시킬 전망이다.

‘Makes You Healthy’를 테마로 육체적 고통 없이 중주파 전류 자극만으로 지방분해와 체지방감소, 근육운동효과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은 근육의 최대토크 생성에 적합한 2,000Hz의 중주파 전류 자극을 통해 몸 속 깊은 지방과 근육층에 수축, 이완 등 반복적인 자극을 줘, 속근육 운동효과와 지방 분해효과를 돕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총 8개의 티타늄 듀얼 전극판을 도입, 인체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각도조절이 가능한 입체형 전극판을 바탕으로 팔뚝, 허벅지 등 굴곡진 부위도 보다 쉽게 자극을 전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미세한 1단계부터 최대 9단계까지 강도레벨 조정이 가능하며, 복부 등과 같은 넓은 부위의 바디(Body)와 팔뚝, 허벅지 등 좁은 부위의 핏(Fit) 등 두 가지 모드를 사용자 기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닥터핏’은 이번 TV홈쇼핑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면세점 등에 입점을 앞두는 등 전방위적 유통라인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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