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펀잇쳐스>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공간 솔루션 브랜드 ㈜펀잇쳐스(Fun-it-Urs)에서 ‘빌드유어데스크(BUILD-Ur DESK)’라는 새로운 구매 플랫폼을 출시했다.

펀잇쳐스의 ‘빌드유어데스크(BUILD-Ur DESK)’란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단계부터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디자인하고 구성해 F1 데스크의 모듈을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디자인 가구 구매 플랫폼이다. 이는 사용자 중심의 능동적인 구매 시스템으로 레고를 조립하듯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환경과 취향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디자인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펀잇쳐스는 완성도 높은 공간 모듈 시스템과 IT 기술을 융합하여 고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시뮬레이션 하고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더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개선할 예정이다.

펀잇쳐스 마케팅팀은 “야심차게 준비한 ‘빌드유어데스크(BUILD-Ur DESK)’ 플랫폼은 고객 맞춤형 구매 플랫폼으로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F1데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개발의 결과물”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와도 연동하여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통합 비즈니스 모듈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펀잇쳐스에서는 ‘빌드유어데스크(BUILD-Ur DESK)’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펀잇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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