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제4회 인제바퀴축제 개막 이틀째인 22일 강원 인제군 정중앙휴게소 일원 제3공영주차장에서 바이크를 이용한 인공장애물 통과경기인 트라이얼 챌린지가 펼쳐지고 있다. ‘동그란 바퀴로 즐기는 모든 재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3일까지 5개 분야 3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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