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북 영동군은 공무원 40명이 지난 16일 172㎜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괴산읍 능촌리의 한 버섯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세복 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버섯재배사 안으로 밀려든 토사 등 수해 잔재물을 들어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청>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