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인스파그램(InSPAgram)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과 함께 프레스티지 데이 스파 오셀라스 마사지 (2인)로 구성된다.

프레스티지 데이 스파 오셀라스 마사지는 발 마사지와 솔리움 마사지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전신의 긴장을 풀어주며, 약 25분간 진행되는 솔리움 마사지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솔리움 의자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셀라스 스파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미션 해시태그(#그랜드앰배서더, #오셀라스, #호텔스파)와 함께 사진을 올리는 고객에게 독일 유기농 브랜드 크나이프의 바디오일을 증정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24만2000원부터로 부가세 10% 별도,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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