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난 청주 낭성면·미원면에 산사태 원인 조사단을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사태 발생지의 지형, 지질, 임상, 피해유형과 규모 등을 조사했으며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산림청>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