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딸 가진 엄마들의 로망인 딸과 커플룩을 입고 있는 이보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딸과 똑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소품까지 신경쓰는 이보영의 센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딸 지유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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