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는 두 번째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욜로 인 애슐리'는 여행과 미식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요리들로 구성됐다. 

새롭게 출시된 애슐리 W 신메뉴 11종은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버라이어티 윙스틱 ▲투움바 치킨 ▲볶음 쌀국수 ▲썸머 워터멜론 샐러드 ▲리얼 수박주스 ▲피치피치 케이크 ▲피치 아이스크림 ▲목살큐브 리조또 ▲레인보우 썸머 롤 ▲썸머 치킨 누들 등이다.

애슐리 W, W+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과 ‘훈제연어 플래터’는 평일 디너,주말, 공휴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또 ‘목살 큐브 리조또’, ‘레인보우 썸머 롤’, ‘썸머 치킨 누들’은 일부 매장에서만 제공된다. 지점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용 가격은 W매장 기준 평일 런치 1만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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