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레시피, 군고구마, 군단호박, 파스타, 보들면 등 아이배냇 아기간식 시리즈<사진제공=아이배냇>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아이배냇은 여름 휴가지에서 영·유아들의 먹거리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순보들면, 순쌀짜장 & 파스타, 한끼레시피 등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순보들면과 순쌀 짜장& 파스타는 국내산 쌀을 이용해 만든 면 요리 제품으로 다양한 식경험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유식 겸 간식으로 탁월하다. 순보들면은 9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하며 쇠고기, 닭고기, 멸치, 쇠고기비빔 4가지 종류로 다양한 국내산 재료의 동결건조 블록과 부드러운 맛으로 아이들의 순한 입맛에 맞췄다.

순쌀짜장 & 파스타는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쌀면 요리로 짜장, 토마토, 크림치즈 3가지 종류로 12개월 아이 입맛에 맞춘 건강한 한끼 식사 면 요리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쌀면과 동결건조블록 또는 액상소스가 있기 때문에 물만 부어주면 5~6분 후 바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끼레시피는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이유식 재료로 끓는 물에 밥만 있음 바로 한끼가 완성된다. 쇠고기단호박·쇠고기버섯·쇠고기미역·닭고기야채·전복야채 총5가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동결건조 공법으로 자연재료와 육수가 하나의 블록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육수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월령별 아이들 저작 연습과 소화능력을 고려한 적절한 입자크기와 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등 인공 첨가물을 무첨가 해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건강한 이유식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처음 먹는 순한카레, 짜장은 레트로트 파우치 포장으로 더운 날씨와 상관없이 따뜻한 밥에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다. 풍부한 건더기와 순한 맛으로 첨가물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다.

이유식만큼 중요한 아기간식으로는 떠먹는 군단호박, 군고구마가 있다. 군단호박과 군고구마는 별도의 조리없이 간식 또는 이유식을 대체하기에 유용한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군단호박과 군고구마를 퓨레형태 그대로 담아놓은 제품으로 6개월 아이부터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끙아 또한 마시는 과일&야채 퓨레주스로 변비에 좋은 8종 이상의 과일과 야채가 들어있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식 없이 먹을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유식 단계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짧은 휴가 기간이라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다"며 "주방 조리기구가 제한적인 휴가지에서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식단 조리가 어렵기 때문에 아이배냇의 간편하고 건강한 아기먹거리가 이번 여름휴가에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