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7일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분당경영고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창업이나 사회적 협동조합 등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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