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ESSERT39>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프리미엄 월드 디저트카페 DESSERT39(이하, ‘디저트39’)이 과즙의 향긋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후르츠 음료 6종을 7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름타파’ 빙수 7종 시리즈를 잇는 과일음료 6종에는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 열대과일의 왕 파인애플, 웰빙과일의 대명사 토마토를 각각 주재료로 활용한 음료와 상큼한 ‘후르츠 카시스버블’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신메뉴 과일음료 6종은 과즙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에 더욱 빛나는 수박은 ‘수박 주스’와 ‘스박 스무디’로 변신했다. 제철과일 수박의 풍부한 과즙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수박 주스’는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탁월해 여름 음료로 그만이다. 이에 더해, 시원한 수박과 얼음을 함께 갈아 한 잔에 담은 ‘수박 스무디’는 한여름에도 짜릿한 시원함을 맛볼 수 있는 신메뉴다.

여름철 인기 열대과일 파인애플도 주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파인애플 주스’는 열대의 뜨거운 햇살을 받아 당도 높은 파인애플 과육을 한 잔 가득 담아낸 음료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파인애플의 본연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리코펜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 토마토도 이번 과일음료 에디션에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제철 맞은 싱싱한 토마토를 통째로 갈아 넣은 ‘토마토 주스’와 ‘토마토 스무디’는 여름기력을 회복하는 음료로 제격이다.

생과일의 원색이 어우러진 ‘후르츠카시스 버블’은 오묘한 레드 빛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르츠의 향긋한 과즙과 천연과즙버블이 팡팡 터지는 식감이 마시는 재미를 더한다. 수박과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장식에 입과 눈 모두가 즐거운 음료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이번 과일음료 시리즈는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함은 물론 여름철 더위로 떨어진 활력을 보강해줄 메뉴로 개발됐다. 과일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청량감이 시원한 여름을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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