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14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소재 KBS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 촬영을 위해 가수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그레이시, NCT 127, VAV, 김태우, 나인뮤지스, 라임소다, 레드벨벳, 마마무, 마인드유, 박보람, 보이스퍼, 스무살, 앤씨아, 업텐션, 에이핑크, 옆집소녀, 이우진·정사강, 인아, 제시, 청하, 헤일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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