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세종시 관내 우수 강소기업인 ㈜이텍산업을 방문해 공장내 환경과 시설을 둘러 보던 중,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에 올라 직접 시운전을 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이낙연 총리, 이춘희 세종시장, 이두식 (주)이텍산업 대표, 주영섭 중기청장)

(주)이텍산업은 친환경 청소차, 제설차 등 특장차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츨액 701억원을 달성했으며, 155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대표적 강소기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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