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의 스무디킹이 무더운 여름철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코코넛 워터멜론’과 ‘코코넛워터 깔라만시’ 2종으로 코코넛워터를 비롯해 수분 함량이 높은 제철 과일 워터 멜론과 비타민 함량이 높고 상큼한 열대 과일 깔라만시 음료다. 

코코넛워터는 풍부한 전해질로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갈증해소를 돕는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 보충에 좋다. 최근엔 사이토카인 성분이 노화방지와 체중감량을 돕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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