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토니모리(대표 양창수)는 무더위에 '아이스 알로에 수딩 쿨러'와 '더 촉촉 그린티 아이스 토너', '마이 써니 쿨링 선' 3가지 쿨링 코스메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수딩 쿨러'는 알로에베라잎수와 페퍼민트 추출물 등 성분으로 햇빛에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토너'도 무더위에 달아오른 얼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쿨링 선'은 단순한 스프레이 분사가 아닌 무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시원한 마무리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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