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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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만들기 앞장
  • 수도권 취재본부
  • 승인 2017.07.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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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4일(화) 오후 2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300여명의 시민과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양성평등주간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뉴스투데이 수도권 취재본부] 고양시는 지난 4일(화) 오후 2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300여명의 시민과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양성평등주간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성 평등한 고양’을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함께해요 양성평등 M/V’ 상영으로 축제의 장을 열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양성평등디자인 공모 우수작 상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어서 참여자 모두 ‘양성 평등한 고양시를 위한 실천다짐’을 결의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전 학생부문에서 수상한 A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양성평등이 뭘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함께 음식준비를 하고 청소도 하고, 엄마가 회사일 때문에 늦을 때 아빠가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주는 것이 양성평등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활동과 가족생활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행복해지는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는 다채로운 양성평등주간 기념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롯데시네마 주엽점 등 에서 ‘여성, 광장에 서다(여성과 정치)’ 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8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이어 8일에는 고양국민체육센터에서 ‘아빠와 함께 육아골든벨’을, 21일에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소극장에서는 ‘와글와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 양립 방안을 찾아 볼 예정이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우리사회 전반에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와 문화를 확대시켜 나가고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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