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준희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최근 근황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우리의 #4주년 #결혼기념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아민이 남편과 함께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주아민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13년 6월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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