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태환 기자] '영화로 보는 협상의 전략'은 영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협상의 법칙을 찾아보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주는 2007년 개봉작 <300>(감독 잭 스나이더)을 다룹니다. 기원전 480년 7월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 침공에 맞서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제러드 버틀러)는 300명의 정예 용사들을 이끌고 전투에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죠.
역사이기에 앞서 신화가 된 테르모필레 전투를 통해 '협상의 힘'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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