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호반건설>

[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호반건설은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4일 판교 생태학습원과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부문 중심의 호반사랑나눔이 50여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생태학습원에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EM흙공은 효모균, 유산균 등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로 만들어져 하천의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건설부문 호반사랑나눔이 100여명은 경기도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사랑의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작된 티셔츠는 용인시와 수원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