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씨소프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양대 오픈마켓 최고 매출 1위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M은 출시 2일 만에 양대 오픈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에 1위로 올라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의 모든 이용자는 ▲영웅(군터, 케레니스, 헬바인) 변신 주문서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드래곤의 진주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리니지M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업데이트에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버프(Buff) 아이템인 ‘아인하사드 축복’의 소모량 감소 ▲아인하사드 축복 없이 아이템의 획득 가능 ▲일부 마법서의 가격 하향으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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