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에 대한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두산과 LG의 경기 <사진출처=MBC SPORTS + 중계 방송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프로야구 중계에 대한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전국 5개 구장에서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리고 있다.

잠실에서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가, 문학에서는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가, 포항에서는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가, 고척에서는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각각 진행 중이다.

특히 서울 라이벌인 두산과 LG의 경기는 MBC SPORTS +에서, 한화와 SK의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삼성과 KT의 경기는 SBS SPORTS에서 각각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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