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빈가구산업>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사무용가구 전문업체 (주)세빈가구산업이 사무용 가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세빈가구산업은 차별화된 사무공간의 컨설팅을 위해 카페, 쇼룸, 로비, 비즈니스센터 등에 맞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정확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주)세빈가구산업이 집중하고 있는 ‘드론시리즈’는 차별화된 사무용 공간에 적합하고 2017년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접이식 칸막이, 레터링 파티션, 안내데스크, 작업의자를 집중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드론시리즈 중 레터링 파티션과 접이식 칸막이는 각 분야의 명장들이 노력을 기울여 개발된 제품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세빈가구산업은 오는 하반기에 사무용책상, 사무용소파, 사무용 파티션, 락커, 캐비닛 등을 비롯한 15개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세빈가구산업>

인천본사 대표자는 “㈜세빈가구산업의 정윤희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은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업이념 실현을 위해 오늘도 제품 개발에 밤 낮으로 몰두하고 있다”며, “사무용가구전문 직원들은 최상의 근무조건에 대한 컨설팅을 고객 입장에서 진행하기 위해 기본소양 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세빈가구산업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현재 6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최상급 원두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음료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빈가구산업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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